이렇게 조회해요
도메인 이름을 입력하거나, 전체 URL이나 이메일 주소를 붙여 넣거나, IPv4/IPv6 주소를 넣으면 돼요. 먼저 호스트만 골라내고, 한글 같은 국제화 도메인은 퓨니코드로 바꿔 조회한 뒤 읽기 쉬운 유니코드로 함께 보여 줘요. 고른 레코드 종류마다 공개 DNS-over-HTTPS 리졸버에 물어보고, 답을 종류별로 묶어 TTL, 응답 상태, DNSSEC 검증 결과와 함께 정리해요.
example.com → A · AAAA · CNAME · MX · NS · TXT · SOA · CAA | 8.8.8.8 → 8.8.8.8.in-addr.arpa (PTR)
레코드 종류
- A / AAAA: 이름에 연결된 IPv4·IPv6 주소예요.
- CNAME: 다른 이름을 가리키는 별칭이에요.
- MX: 메일 서버예요. 우선순위 숫자가 작은 서버부터 먼저 써요.
- NS / SOA: 영역(zone)의 네임서버와 권한 시작 정보예요. 주 네임서버, 관리자 이메일, 일련번호, 갱신 주기 같은 값이 들어 있어요.
- TXT: 자유 형식 텍스트로, SPF·DMARC·DKIM과 사이트 소유 확인에 써요. 여러 조각으로 나뉜 문자열은 자동으로 이어 붙여요.
- CAA: 이 도메인의 TLS 인증서를 발급할 수 있는 인증기관(CA)을 정해요.
- SRV: 서비스 위치 정보로, 우선순위·가중치·포트·대상 호스트가 들어 있어요.
- PTR: IP 주소에서 호스트 이름을 찾는 역방향 조회예요. in-addr.arpa나 ip6.arpa 이름으로 물어봐요.
- HTTPS: 지원 프로토콜(alpn, 예: HTTP/3)과 IP 힌트 같은 접속 정보예요.
- DS / DNSKEY: DNSSEC 공개 키와, 그 키를 상위 영역에 연결하는 위임 서명자(DS)예요. 키 태그를 계산해 보여 주니 DS와 키를 맞춰 볼 수 있어요.
빠른 점검
도메인을 조회하면 기본 점검 다섯 가지를 배지로 보여 줘요. 경고가 꼭 잘못이라는 뜻은 아니지만, 한 번 살펴볼 만해요.
- SPF: v=spf1로 시작하는 TXT 레코드로, 이 도메인 이름으로 메일을 보낼 수 있는 서버를 정해요. SPF 레코드가 두 개 이상이면 오류로 처리돼요.
- DMARC: _dmarc.<도메인>에 두는 TXT 레코드로, SPF/DKIM 검사에 실패한 메일을 어떻게 처리할지(p=none, quarantine, reject) 수신 측에 알려요.
- CAA: 인증서를 발급할 수 있는 인증기관을 제한해요. CAA는 상위 도메인에서 물려받기 때문에 상위 도메인까지 확인해요.
- IPv6: AAAA 레코드가 있으면 IPv6로도 접속할 수 있어요.
- DNSSEC: AD 플래그는 리졸버가 응답의 서명을 검증했다는 뜻이에요.
리졸버 비교
둘 다 비교를 고르면 같은 질의를 Cloudflare와 Google에 함께 보내고, 한쪽에서만 나온 레코드를 강조해 보여 줘요. CDN이나 지역별 부하 분산을 쓰는 사이트는 A/AAAA 응답이 다른 게 정상인 경우가 많아요. 반면 SOA 일련번호가 다르거나 레코드가 한쪽에 없다면 변경 사항이 아직 퍼지는 중일 수 있어요. TTL은 리졸버 캐시마다 따로 줄어들기 때문에 차이로 치지 않아요.
개인정보
조회 버튼을 누르거나 q=가 들어 있는 공유 링크를 열었을 때만, 브라우저에서 고른 리졸버로 바로 질의가 가요. 중간에 빈킷 서버는 없고 아무것도 저장하지 않아요. 공유 링크에는 도메인과 고른 레코드 종류가 담겨요.
표준과 출처
- DNS: RFC 1034·RFC 1035, 역방향 조회 in-addr.arpa·ip6.arpa(RFC 3596)
- Cloudflare 1.1.1.1과 Google Public DNS의 DNS over HTTPS(RFC 8484) JSON API
- SPF RFC 7208, DKIM RFC 6376, DMARC RFC 7489
- CAA RFC 8659, SRV RFC 2782, HTTPS/SVCB RFC 9460
- DNSSEC RFC 4033~4035 (키 태그: RFC 4034 부록 B)
최종 확인 2026년 10월 12일
자주 묻는 질문
무엇을 조회할 수 있나요?
도메인 이름, 전체 URL, 이메일 주소, IP 주소를 넣을 수 있어요. URL과 이메일 주소는 호스트를 자동으로 골라내고, IP 주소는 PTR(역방향) 레코드를 조회해요. 레코드는 A, AAAA, CNAME, MX, NS, TXT, SOA, CAA, SRV, PTR, HTTPS, DS, DNSKEY 13종 중에서 고를 수 있어요.
Cloudflare와 Google 결과가 왜 다른가요?
리졸버마다 캐시가 따로 있고, 서로 다른 서버에 물어볼 수 있어서예요. CDN이나 지역별 부하 분산을 쓰는 사이트는 위치에 따라 다른 IP를 돌려주고, 레코드를 바꾼 직후에는 TTL이 끝날 때까지 한쪽에 예전 값이 남아 있을 수 있어요. 둘 다 비교를 고르면 차이를 강조해서 보여 줘요.
NXDOMAIN과 SERVFAIL은 무슨 뜻인가요?
NXDOMAIN은 그 이름이 DNS에 없다는 뜻으로, 보통 오타이거나 등록되지 않은 도메인이에요. SERVFAIL은 리졸버가 올바른 답을 얻지 못했다는 뜻으로, 네임서버가 응답하지 않거나 DNSSEC 검증에 실패한 경우가 많아요. NOERROR인데 레코드가 없다면 이름은 있지만 그 종류의 레코드만 없는 거예요.
DNSSEC의 AD 플래그는 무슨 뜻인가요?
AD(Authenticated Data)는 리졸버가 응답의 DNSSEC 서명을 확인했고 유효하다는 뜻이에요. AD가 없으면 영역에 서명이 안 되어 있거나, 상위 영역에 DS 레코드가 없을 가능성이 커요.
DNS를 바꿨는데 왜 아직 반영이 안 되나요?
리졸버는 각 응답을 TTL 동안 저장해 둬요. TTL이 3600이었다면 바꾼 뒤에도 최대 1시간까지 예전 값이 캐시에 남을 수 있어요. TTL 열을 보면 지금 응답이 얼마나 더 캐시될지 알 수 있어요.
조회한 내용이 어디로 전송되나요?
조회 버튼을 누르거나 q=가 들어 있는 공유 링크를 열었을 때만, 고른 리졸버(Cloudflare 또는 Google)로만 보내요. 요청은 브라우저에서 바로 가기 때문에 빈킷은 내용을 보지도 저장하지도 않아요.